사랑하는 할머니의 이야기를 꺼낸 우원재.
"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여기까지 왔다"
나한테도 양희은 같은 선배가 있었으면 좋겠다.
갑자기 조용해진 라디오.
김연경은 누굴 의지하나...
고 박지선을 향해 장문의 편지를 남겼다.
박지선이 출연했던 '김영철의 파워FM'은 이날 애도를 위하여 '보이는 라디오'를 진행하지 않았다.
7일,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한다.
규현이 소집해제 후 ‘라디오스타’ MC로 복귀한다는 보도가 나왔다.
'안되나용'